“샐러드에 1㎝ 유리 조각, 파편 삼켰다”…점주 “내가 일부러 넣었냐” 고함
유명 샐러드 프랜차이즈에서 주문한 음식에서 발견된 유리 조각 파편을 일부 삼킨 고객이 업체 측에서는 책임을 떠넘기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고 분노했다.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“샐러드 안에 유리 조각이 발견된 프랜차이즈 매장에 절대로 가지 말라”는 내용의 사연이 올라왔다.A 씨는 “평소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크게 항의하지 않는 성격”이라면서 “음식을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”고 운을 뗐다.A 씨가 문제를 제기하게 된 것은 지난 월요일 점심시간에 벌어진 일 때문이었다. A 씨는 판교에 있는 한 샐러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던 중 음식 속에서 약 1㎝ 크기의 유리 조각을 발견했다.그는 “거의 삼킬 뻔했고 이미 작은 파편은 삼킨 뒤였다”며 “너무 황당해 매장에 전화했지만 본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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